3월 1일에서 2일 넘어오는 날에 친 #625 Round에서 고대하던 퍼플을 찍었다.
1월부터 정말 열심히 했는데, 겨울방학의 목적을 달성하니 기분이 좋다.
"드디어 퍼플이네"라는 기분이 차오르며 감격스러웠다.
'네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0.03.11. 그림 (0) | 2020.03.11 |
---|---|
2020.03.05 네모 (0) | 2020.03.05 |
2020.02.28. 네모 (0) | 2020.02.28 |
2020.02.22. 네모 (2) | 2020.02.22 |
2020.02.20. 네모 (0) | 2020.02.20 |